하나님의 은혜로 함께한 우리의 발자취
1996년 경기도 화양리에서의 작은 시작으로부터 오늘날까지,
기쁨의교회는 "영적인 훈련으로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교회 비전
영적인 훈련으로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교회
화양리(1996-1998) → 분당 구미동(1998-2007) → 용인 본당(2007-현재)
전체 역사를 시간순으로 보여드립니다
정의호 목사님의 인도로 경기도 화양리에서 기쁨의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영적인 훈련으로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과 함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전도 사역을 시작하며, 민족 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청년 사역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며 분당 구미동으로 성전을 이전하였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더 많은 영혼을 품는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도훈련, 셀정착훈련, 영적일꾼세우기 등 체계적인 제자훈련 시스템이 정착되었습니다.
첫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며 세계 선교의 비전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다음 10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96번지에 본당을 건축하고 입당하였습니다. 열방을 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성령의 역사와 치유 사역을 경험하는 금요 HR 예배가 시작되어 많은 영혼들이 회복되었습니다.
선교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선교학교를 개설하여 열방을 향한 일꾼들을 세워나갔습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20년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고 새로운 20년을 준비했습니다.
영유아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다음세대 양육 시스템을 확립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온라인 예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튜브를 통한 말씀 사역을 확장했습니다.
중보기도팀을 중심으로 교회와 선교지, 민족을 위한 기도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었습니다.
2026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지난 30년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