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첫발, 작은 시작
개척과 헌신의 시기
1996년 정의호 목사님의 인도로 경기도 화양리에서 기쁨의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시작했지만, "영적인 훈련으로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교회"라는 분명한 비전과 함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시편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기쁨의교회 개척 (화양리)
첫 주일학교 개설
캠퍼스 전도 사역 시작
창립 1주년 감사예배
첫 청년 수련회
개척 시기의 말씀은 믿음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집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응답
믿음의 기초 다지기
교회의 본질과 사명
헌신과 섬김의 삶
성령충만한 삶
개척 교회로서 필수적인 사역들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주일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었습니다.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새신자 양육과 제자훈련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귀한 열매들이 맺혔습니다.
개척 멤버
화양리에서의 첫 예배는 잊을 수 없습니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했고, 우리는 이 교회가 크게 쓰임받을 것을 믿었습니다.
1세대 청년부
대학생 때 이 교회를 만났습니다. 캠퍼스 전도의 비전을 품고 함께 기도하며 영혼 구원의 기쁨을 경험했습니다.